옥소리 간통 정세훈 재혼 아내 이혼이유 직업
박철 배우 전부인 옥소리 간통 정세훈 재혼 아내 이혼이유 직업 나이 무당 무속인 근황
10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박철 배우 전부인 옥소리 간통 정세훈 재혼 아내 이혼이유 나이 무당 무속인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박철은 1968년 8월 15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만55세)인 박철은 1996년 전부인 옥소리와 결혼을 해서 딸 1명을 낳고 잘 사는 잉꼬부루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전처 옥소리와 이혼 소송이라는 것이 알려졌는데 박철은 전부인 옥소리의 간통을 주장하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전처 옥소리가 박철의 절친한 후배인 가수 정세훈과 간통했음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옥소리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부인 옥소리와 이혼 이후 박철은 2013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과 재혼을 했으나 2023년 5월 또 이혼을 했고 이혼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뒤 박철이 신병이 왔으나 끝내 신내림을 거부했으며 대신 자신에게 붙은 동자 귀신을 떼는 굿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결국 2023년 12월 3일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박철은 MBC의 FD로 일하던 1991년 캠퍼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단역으로 나왔다가 PD의 눈에 띄었고 해당 드라마에 주인공의 친구인 카사노바 기믹의 장원영 역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맥랑시대, 마지막 승부, 영웅일기,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남자대탐험, 때로는 타인처럼, 별은 내 가슴에, 살다보면, 승부사 의리있고 잘생긴 남자역을 자주 맡는 청춘스타로서 나름 잘 나갔습니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안되지만 당시 박철은 키 182cm의 장신에 80kg 미만의 근육질 몸매를 가진 미남 배우였습니다.
